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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6일 시황 및 전략 (국내 해외)
  • 2018-12-26 07:21:46
  • 야신김동우

뉴욕증시가 급락했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 장기화 우려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해임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연준 등으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2% 이상 떨어지며 역대 최악의 크리스마스 이브 하락을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653.17포인트(2.9%) 하락한 2만1792.20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이키(-5.9%), 마이크로소프트(-4.2%) 등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며 2만2000선 아래로 밀렸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65.52포인트(2.7%) 떨어진 2351.10으로 장을 끝냈다. 유틸리티(-4.3%), 에너지업종(-4%) 등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S&P500지수는 고점대비 20.06% 떨어지면서 약세장(고점대비 20% 이상 하락)에 진입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192.92로 전일대비 140.08포인트(2.2%) 내렸다. 페이스북(-0.7%), 아마존(-2.4%), 애플(-2.6%), 넷플릭스(-5.1%), 알파벳(-0.7%) 등 대형 기술주인 FAANG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미 연방정부가 멕시코 국경장벽을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간 이견으로 인해 지난 22일 0시를 기해 셧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셧다운 장기화 우려가 3대 주요 지수를 짓눌렀다.

오는 27일 상원 본회의가 예정돼 있지만, 양당간 합의 도출이 쉽지 않다는 관측이다.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대행 겸 에산국장은 셧다운이 내년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준을 다시 강하게 비판하면서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 경제의 유일한 문제는 연준"이라며 "연준은 시장에 신경을 쓰지 않고 무역 전쟁의 필요성이나 달러강세, 심지어 국경 관련 민주당발 셧다운도 이해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연준은 파워풀하지만 퍼팅을 하지 못해서 점수를 기록할 수 없는 골퍼와 같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비판은 일부 언론이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 금리인상과 추가적 금리인상 기조에 분노, 파월 의장을 해임하는 방안을 측근들과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나왔다.

스티브 므누신 장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의 해고를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밝히며 진화에 나섰지만 논란의 잠재우기엔 역부족인 모습이다.

므누신 장관이 전날 주요 6개 은행 경영진과 통화를 하고, 유동성 상황을 점검한 것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로 인해 1시에 조기 마감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61.49)보다 6.48포인트(0.31%) 내린 2055.01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1포인트(0.54%) 하락한 2050.38에 출발해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며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675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491억원, 6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대체로 혼조세를 보였다. 의약품(-1.93%), 건설업(-1.51%), 운수창고(-1.32%), 은행(-1.08%), 유통업(-0.82%), 전기가스업(-0.78%), 음식료업(-0.66%), 화학(-0.63%) 등은 하락했다. 철강금속(1.35%), 보험(1.00%), 의료정밀(0.82%), 기계(0.75%), 전기전자(0.24%), 비금속광물(0.21%)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혼조세를 보였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0원 오른 3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67%), 현대차(0.41%), 포스코(1.64%) 등은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4.32%), 삼성전자우(-1.43%), LG화학(-0.28%), 삼성바이오로직스(-0.43%), 한국전력(-1.05%) 등은 내렸다. SK텔레콤은 전 거래일과 같은 27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일 국내증시는 갭하락 출발이 유력하며 장중 낙폭의 강도와 수급상황에 따른 변동성이 심화되며 하방압력에 노출된 장세가 예상되오니 유가증권에서는 보수적 마인드 강하게 유지하며, 선옵션에서는 수급과 장흐름에 따른 대응전략 구성토록 하겠습니다. 침체된 증시상황이라 추가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성투 하세요

야신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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