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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시황 및 전략(국내,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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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0 07:56:55
  • 야신김동우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 국채금리가 장중 다시 7년내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3대 주요 지수는 등락을 거듭했다.

9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전일대비 4.09포인트(0.1%) 내린 2880.34로 장을 끝냈다. 4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재료(-3.4%), 산업업종(-1.5%) 등이 지수하락을 주도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6.21포인트(0.2%) 하락한 2만6430.57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듀폰(-3.7%),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2.7%), 캐터필러(-2.5%) 등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07포인트(0.03%) 오른 7738.02로 마감했다. 애플(1.4%), 아마존(0.3%), 넷플릭스(1.9%) 등은 올랐지만,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0.9%)은 하락했다.

3대 주요 지수는 이날 하루종일 롤러코스터를 탔다. 다우지수는 장중 최저 162포인트까지 떨어졌다가 최대 53포인트 까지 오르기도 했다. S&P500과 나스닥지수 역시 각각 0.8%와 1% 범위에도 등락을 거듭했다.

미 국채금리가 이날도 장중 7년내 최고치를 찍으면서 증시 변동성을 확대했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이날 장초반 3.25%까지 치솟으며 2011년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도 3.43%까지 오르면서 2014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미 국채금리는 지난주 강한 경제지표의 잇따를 발표와 지속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에 급등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고금리와 긴축통화정책은 주식시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조달금리 상승 등으로 인해 기업의 이익이 줄어들고, 이는 배당금 축소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뉴욕증시는 이번주 후반 씨티그룹,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의 실적발표를 시작으로 3분기 어닝시즌에 들어간다. 팩트세트에 따르면 S&P500기업의 순이익은 3분기에 전년동기대비 19.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순이익은 올 상반기 20% 이상 증가했다.

유가는 상승했다. 미국의 이란 제재 부활을 앞두고 이란 원유수출이 감소세를 보이면서다. 또한 멕시코만을 향해 이동 중이 허리케인 마이클의 피해 우려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67센트(0.9%) 상승한 74.9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12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1.09달러(1.3%) 오른 85달러로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이란의 원유수출량이 10월 첫째주 일평균 110만배럴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봄과 9월 일평균 수출량은 각각 250만배럴과 160만배럴이었다. 이는 오는 11월 미국의 이란 제재 부활을 앞두고 벌써부터 이란 원유수출량이 가시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면서 유가를 상승시켰다.

또한 허리케인 마이클이 남부 멕시코만 지역을 향해 이동하면서 원유생산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금값은 소폭 올랐다. 미중간 무역갈등 우려에 따른 주요 아시아 증시의 하락이 안전자산 금값 상승을 도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2.90달러(0.2%) 상승한 1191.5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12월물 은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0.5% 오른 14.40달러로 마감했다.

달러는 약세를 보이며 금값 상승을 지지했다. 이날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1% 하락했다.

또한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이 방중기간 왕이 중국 외교부장 등 카운트파트들과 강경한 발언을 주고받았다는 보도도 미중간 갈등에 대한 우려를 고조시키며 금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 지속 우려에 코스피지수가 6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267.52)보다 13.69포인트(0.60%) 내린 2253.83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장중 한때 상승 전환해 2273.71까지 올라섰다가 이내 하락 전환해 2260선도 내줬다.

외국인이 1776억원어치를 내다팔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지난달 28일부터 6거래일간 매도 우위를 보이며 1조561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57억원, 1376억원 순매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2.06%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다. 운수장비(-1.93%), 건설업(-1.67%), 의료정밀(-1.63%), 기계(-1.35%), 섬유의복(-1.31%) 등도 1% 넘게 하락했다. 반면 전기전자 업종은 0.37%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고, 금리 상승의 수혜가 예상되는 은행주는 0.34%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50원(0.56%) 오른 4만4950원에 마감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1.28%), 셀트리온(0.35%), 삼성바이오로직스(0.20%) 등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2.01%), 포스코(-2.69%), 삼성물산(-0.80%), KB금융(-0.36%), LG화학(-0.77%)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73.70)보다 6.55포인트(0.85%) 내린 767.15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하락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 전환해 784.47까지 고점을 높였다. 하지만 상승폭을 좁히며 오후 들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개인의 매도세가 짙어지며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6거래일 연속 내리막길이다.

투자자별로 외국인(104억원)과 기관(336억원)은 매수 우위를 보인 반면 개인(441억원)은 매도 우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0.46%)을 비롯해 신라젠(-6.69%), CJ ENM(-2.39%), 에이치엘비(-5.98%)가 하락했다. 반면 포스코켐텍(3.40%)은 상승 마감했다.  

앞서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0.43포인트(-0.68%) 하락한 2만6447.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04포인트(0.55%) 하락한 2885.57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1.06포인트(1.16%) 떨어진 7788.45를 기록했다.

미국의 9월 실업률이 3.7%로 49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하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우려가 확대되며 국채금리가 연일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5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3.24%를 넘었다가 3.23%에 마감했다.

금일 국내증시는 외인과 기관 특히 외인들의 현선물에서의 매도세가 지속된다면 추가하방압력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을것으보 보여진다. 다만 매도세가 중단되거나 환매수로 전환된다면 단기급락에 따른 되돌림 반등도 가능하다. 하여 장중 수급동향 살피며 전략구성토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성투하세요. 야신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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