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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추선생]주말 시황 + 이벤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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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2 17:20:38
  • 봉추선생

따로 혹은 같이 - 鳳雛先生

 

1. 시황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반등하면서 지수의 결과 만 놓고 보면 만족할 수도 있었던 한 주였습니다. 또한, 추가 하락을 막고 반등했기 때문에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을 투자자들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가 하락 여부에 따라서 시장의 분위기가 급격히 좋지 않게 변할 수 있는 변곡점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역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한국의 경우 호재가 만발한 것 같은 분위기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을 짓누르던 대북 리스크가 사라질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런 것을 감안했을 때는 시장이 폭등해도 모자랄 판에 주춤하는 모습은 아쉽다는 생각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다행히 지수가 다시 반등하면서 한 숨을 돌린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 흐름은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시장의 단기 급등도 영향을 줬습니다.

 

정확히는 미국시장의 영향이 컸다는 생각입니다. 북미 정상회담의 경우 이미, 어느 정도 흐름이 나온 상태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한, 정상회담이 이뤄지는 것이 정상이고 결렬됐을 경우는 최악의 상황이기 때문에 굳이 호재라 부를 수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현재 정상회담을 둘러싼 호재성 뉴스들은 그저 뉴스에 불과한 것입니다. 향후에도 회담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뉴스가 나오겠지만 호재는 이미, 다 나왔습니다.

 

시장의 기대감이 이미, 호재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장에서 움직이는 종목들은 남북 경협을 넘어서서 통일에 대비한 움직임을 방불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담이 잘 이뤄지고 경제 협력이 이뤄지는 상황이 와도 더 이상 큰 호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장은 결국, 고유한 흐름대로 움직일 것입니다. 다만, 관련 종목들의 움직임은 뉴스나 기대감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적절히 이용할 필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2. 따로 혹은 같이

지금 시장은 지수와 종목의 흐름을 나눠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수대에 따른 종목 움직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지수의 흐름이지만 적당히 버티는 수준 만 된다면 지수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수가 하락할수록 위험도는 커지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지수와 종목을 같이 봐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구분하는 기준도 중요합니다.

 

굳이 기준을 제시한다면 코스피 지수 2,400P를 보시면 됩니다. 일종의 마지노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종목이 움직일 수 있는 마지노선입니다. 물론, 대북 관련주들은 자체적인 움직임이 나올 것입니다. 관련 뉴스나 상황에 따라서 움직임이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종목들은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코스피 지수 2,400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기준 만 보고 대응하셔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물론, 주식 비중을 조절하는 것은 더 세밀하게 봐야 하지만 최소한 2,400선 위에서는 적당히 매매는 가능합니다. 아직은 안심할 수 있다는 심리적인 보루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2,400선 위에서 지수대가 형성된다면 최소한의 매매는 가능합니다. 물론, 위로 갈수록 비중을 조금씩 확대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2,400선을 이탈하면 그 때부터는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일시에 쏟아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2월 저점을 이탈하는 상황이 온다면 훨씬 위험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 다만, 그 지점까지 접근하면 이미, 종목들의 흐름이 최악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셔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저점을 깨고 나서 대비하려 한다면 아마도 하지 못 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손실이 크기 때문에 기도하는 심정으로 기다릴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하지만, 미리 대비한다면 선택지는 다양해 집니다.

 

지수가 다시 반등하면 훨씬 위에서 대비를 했기 때문에 재매수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더 밀리면 저점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그래서 미리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쨌든 지수는 그 기준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은 지수가 2,400선 위라면 지수와 종목의 움직임을 별개로 봐도 어느 정도는 가능합니다. 물론, 2,400선에 가까워지면 흐름이 좋지 못 할 것입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움직임은 가능합니다. 반대로 2,400선을 이탈하면 지수와 종목 매매를 하나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수가 다시 회복하면 종목 매매를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대응하시고 회복하지 못 하면 당분간 단타 말고는 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대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순간 말 그대로 쏟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위험해진다는 것입니다.

 

3. 예상 흐름

다음 주 초반은 지수가 소폭 더 반등할 수 있습니다. 물론, 크게 상승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예상은 반등이 나오도라도 소폭 정도로 보입니다. 하지만, 중반 이후에는 약세가 예상됩니다. 빠르면 월요일이 고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지금 시장 흐름이 그렇습니다. 웬만한 호재에는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북한 관련 호재가 나오더라도 강한 상승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시장 흐름 자체 만 놓고 보면 벌써 급락했어도 이상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수 흐름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본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추세적인 흐름도 그렇지만 단기 흐름도 좋을 상황은 아닙니다. 코스피에 비해 코스닥은 조금 더 반등이 가능합니다. 제약이 다시 반등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약이 조금 더 반등하는 그림이 유력하고 코스닥 지수도 조금 더 반등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도 추세적인 흐름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저 단기 흐름 정도라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북한 관련주들은 조정이 큰 종목을 단기 접근하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이미, 대부분 종목들의 흐름이 나온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무리하게 접근했다가 단기에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는 것이 대북 관련 테마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꾸준히 움직임이 나올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단기는 계속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4. 대응 전략

현물 전략은 지수대에 따라 대응하시면 됩니다. 코스피 2,400을 기준으로 위에서는 20%부터 50P 단위로 10%씩 비중을 확대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이탈 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탈하면 10% 비중으로 단타 정도 만 하시고 저점 이탈 시에는 관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종목은 최근에 잘 움직이는 종목을 눌림목 단기 대응 정도가 좋습니다. 또한, 조정이 큰 종목들 역시, 단기 대응은 가능합니다.

 

파생은 반등 시 하방 진입 대응 지속입니다. 물론, 단기 고점을 돌파한다면 상황을 다시 봐야겠지만 일단, 하방 접근이 유리합니다. 손절을 짧게 보시고 대응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현재, 지수대는 상당히 중요한 지점입니다. 또한, 단기 움직임이 추세적인 흐름에서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당분간 조금 더 집중하고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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