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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변화된점 없음! 시장은 여전히 박스권!
  • 2014-03-25 09:38:51
  • 센플러스

<우크라이나 문제>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미국의 역활 공백이 이어지면서 푸틴의 맹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슬슬 시장에서는 이 사태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러시아를 건드려서 도움될것이 없다는 시각이 커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많은 러시아 천연가스를 수입하는 프랑스 독일도 러시아 가스공급이 막히면 경제대란과 산업자체가 마비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영국역시도 러시아 대부호의 대량자금을 대표펀드에서 관리하는 만큼 그 충격을 피할수 없는 구조입니다.

또 일부 유럽국가들은 러시아의 경제동향과 큰 교류연동이 없는 분위기로 비관심권이 되어 있는 시점. 이익이 되는 구조로는 뭉치지만 손해가 되는 구조로는 서로 뭉칠수 없는 유럽연합의 최대한계가 이번사태에서 들어납니다.

또한 미국 역시 오바마행정부로써는 러시아를 건드리기 어렵습니다. 전쟁을 할수도 없을 정도의 핵지위력을 보유하고 있는 두 국가가 군사적 충돌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3차세계대전을 일으키자는 것과도 같은 분위기로 볼수 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것은 미국 군수업체들이 관심이 없다는 것. 즉 이라크나 이란 베트남등 미국 주도의 전쟁구실을 가진 싸움은 대부분 미국 군수업체의 파워가 있었습니다. 왜 싸움을 하면 군수업체들의 이익이 항상 막대하게 늘어났기 때문이죠.

실제로 미국 정치권에 가장 많은 로비자금을 주는 주체가 미국 군수업체입니다. 하지만 이번싸움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싸움이 나면 도움이 되기는 커녕 망하게 딱 좋다고 판단하는 것이지요. 무기공급하다가 회사가 망하면 큰 일이니까요. 즉 게임자체가 틀리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른 러시아 주도의 크림 사태는 오히려 확산되는 동유럽 러시아 귀속 분위기가 커지기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는 분위기로 돌아가게 될것입니다. 즉 우크라이나 사태가 글로벌이나 우리증시에 큰 영향을 앞으로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금리문제>

저번주 미국에서는 옐런 의장이 금리인상 가능성 발언을 했습니다. 6개월 시한. 즉 테이퍼링이 마무리되고 바꾸어 말하면 부양책이 종료되고 6개월 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대부분 시장에서는 이제 금리가 오를수 있다. 부담이 될것이다. 라는 많은 이야기들이 오갑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됩니다. 테이퍼링 종료는 어짜피 2014년 하반기입니다. 미국이 금리동결을 이야기했던것도 2014년도 까지입니다.

어짜피 미국은 2015년도 초에는 금리를 인상하려고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반기 8월 9월 부양책이 종료되고 6개월이면 2015년 초입니다. 옐런이 이야기한것은 이 이야기입니다. 단순하게 6개월을 무서워하면서 원래 예정되어 있던 이야기를 한것도 파악못하는 분석가들이 많았습니다.

즉, 유럽은 2015년까지 초저금리 유지이며 미국은 2015년에는 금리를 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실업률이 목표치인 6.5%에서 0.2%차이가 납니다. 당장 금리를 올려도 옐런이 생각하는 취업률 수치와 부함하는 수준입니다. 인플레도 크지 않고 지표는 좋습니다.

사실 지금 올려도 시장경제에 충격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야기해놓은것이 있으니 그 이야기를 이번에 실업률수치가 목표치에 근접하니 이야기한것입니다. 크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보다는 부양책 강도가 줄어들면서 지표가 나빠지지 않는지를 걱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중요한거. 우리나라는 어떻게 움직이느냐?>

아마 박스권이 형성되지 않을까 합니다. 글로벌도 무작정 오르기는 그렇고 또 내릴만한 구실도 이제 더이상 큰게 없습니다. 파동의 원리에 의해서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우리증시도 오르고 눌르고를 반복하겠죠. 파동만 잘 타면 됩니다.

선물 만기도 끝나서 6월까지 큰 포지션 신경쓸 필요가 없는 구간 외국인도 쉬엄쉬엄 투자를 할것입니다. 지수우량주를 투자해서 큰 수익을 내기는 어렵겠지만 종목장세는 지속될것입니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시장을 내다보셔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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